Sepsis 상태 의심 시 Lactate 검사를 빠르게 시행해야 한다. 그 이유는? 1. **조직 저산소증과 조직 관류 상태 평가** - Lactate는 조직에서 산소가 부족하거나 미토콘드리아 기능이 저하되었을 때 주로 생성됩니다. - Sepsis와 septic shock에서는 저산소증(hypoxia)과 저관류(hypoperfusion)가 발생하므로, Lactate는 이러한 상태를 반영하는 중요한 지표입니다. 2. **질병의 중증도 및 예후 평가** - 초기 Lactate 수치가 높을수록(severe hyperlactatemia, 보통 >4 mmol/L) 사망률이 높아집니다. - 따라서 Lactate는 Sepsis의 중증도 및 사망 가능성을 예측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. 3. **치료 효과 모니터링** - Lactate 농도의 변화를 추적하면 치료의 효과(예: 혈액량 보충, 항생제 치료, 산소 공급)를 평가할 수 있습니다. - Lactate가 감소하면 치료가 효과적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. 4. **Sepsis 1-Hour Bundle에 포함된 핵심 검사** - **Surviving Sepsis Campaign**에 따르면, Sepsis가 의심되거나 진단된 경우 내원 1시간 이내에 Lactate 수치를 측정하는 것이 권장됩니다. - Lactate >2 mmol/L이면 조직 저산소증이 있음을 의미하며, 빠른 처치를 통해 이를 개선해야 합니다. ### 결론 Lactate 검사는 Sepsis의 초기 진단, 중증도 평가, 치료 방향 설정, 그리고 치료 반응 모니터링에 있어 매우 중요한 지표로 사용됩니다. Sepsis 1-hour bundle에서 Lactate 검사를 강조하는 이유도 이러한 다목적성과 진단적 가치를 기반으로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