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aline 반응성을 확인하기 위함이다.
대사성 알칼리증은 체내 산-염기 균형이 깨져 pH가 상승하는 상태입니다. 이 상태에서는 원인을 감별하고 적절한 치료 방향을 정하기 위해 추가 검사가 필요합니다. 특히 소변 염소 배출량(urine chloride, UCl⁻)은 대사성 알칼리증의 원인을 분류하고 치료 계획을 세우는 데 중요한 지표로 활용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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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### 1. **대사성 알칼리증의 두 가지 주요 원인**
- **염소 반응성(Chloride-responsive) 알칼리증**
- 소변 염소 배출량이 낮음(UCl⁻ < 15 mEq/L)
- 탈수, 구토, 위액 흡인, 이뇨제 사용 등이 원인
- 치료: 정맥으로 염화나트륨(NaCl)을 투여하여 체내 염소 결핍을 교정
- **염소 비반응성(Chloride-resistant) 알칼리증**
- 소변 염소 배출량이 높음(UCl⁻ > 20 mEq/L)
- 기저질환: 원발성 알도스테론증, 쿠싱증후군, 리들 증후군 등
- 치료: 기저질환 교정 (단순 염화나트륨 투여로 교정되지 않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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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### 2. **구토와 관련된 대사성 알칼리증**
- 구토는 위산(HCl) 손실을 초래하여 체내 염소가 결핍되고, 동시에 대사성 알칼리증이 발생합니다.
- 이러한 경우, 소변 염소는 감소(UCl⁻ < 15 mEq/L)하며, 염소 반응성 알칼리증으로 분류됩니다.
- 치료는 탈수 및 염소 결핍 교정(정맥 NaCl 투여)을 통해 가능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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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### 3. **소변 염소 배출 측정의 임상적 중요성**
- 소변 염소는 대사성 알칼리증의 원인 및 치료 반응성을 간접적으로 나타내는 지표입니다.
- 혈압 여부와 함께 감별진단 알고리즘에 활용:
- **고혈압 동반 여부**
- 고혈압 없음: 소변 염소를 측정해 원인을 분류(구토, 탈수 등)
- 고혈압 있음: 염소 비반응성 원인(알도스테론증 등)을 의심
- 치료 방향 결정:
- 염소 반응성 → NaCl 투여
- 염소 비반응성 → 기저질환 교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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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### 4. **사례와 관련된 적용**
- 해당 환자는 반복적인 구토로 인해 hypochloremic metabolic alkalosis를 보입니다.
- 혈압이 정상이므로(기립성 저혈압은 있음), 염소 반응성인지 확인하기 위해 소변 Cl⁻ 농도를 측정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.
- 소변 염소 농도가 낮다면(염소 반응성), 탈수 및 염소 결핍을 교정하기 위한 NaCl 치료가 필요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