항암치료 중에 받는 **방사선치료**는 흔한 병용 치료 방식입니다.
**방사선치료**는
고에너지 방사선을 암이 있는 부위에 쬐어 **암세포의 DNA를 망가뜨려 죽이는** 국소 치료입니다.
(치료 받을 때 아프거나 뜨겁지 않고, 그냥 기계가 윙~ 소리 내며 1~3분 정도 가만히 누워 있으면 끝납니다)
**항암제(화학요법)와 같이 쓰는 이유**
항암제 = **몸 전체**에 퍼져 있는 암세포를 공격
방사선 = **특정 부위**에 집중해서 암세포를 더 강하게 죽임
→ 두 가지를 동시에 하면 서로 효과를 **증폭**시켜줍니다.
(특히 두경부암, 폐암, 식도암, 자궁경부암, 직장암 등에서 자주 사용)
**주요 장점**
- 수술 없이도 완치 가능성이 높아지는 경우 많음
- 재발 위험 ↓
- 종양 크기 ↓ (수술하기 쉽게 만드는 경우도 있음)
**단점·부작용**
항암제 + 방사선 → 부작용이 **단독보다 조금 더 세게** 올 수 있음
(피로, 피부 발적, 점막염, 메스꺼움, 식욕저하 등)
→ 하지만 대부분 치료 끝나고 2~4주 지나면 많이 회복됩니다.
**한 줄 요약**
항암제는 “전신 공격”, 방사선은 “정밀 타격” → 같이 하면 암을 더 강하게, 더 확실하게 잡을 수 있는 대표적인 팀플레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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